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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강등 일주일만이다. 테일러 주심은 지난 달 29일 울버햄턴과 뉴캐슬전에서 황당한 판정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공을 걷어내려는 황희찬이 뉴캐슬 수비수 파비앙 셰어와 충돌했다. 테일러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하지만 느린 장면으로 본 결과 접촉은 거의 없었다. VAR 결과에도, 테일러 주심의 판정은 달라지지 않았다. 황희찬이 결자혜지 하는 동점골을 쏘아올리며, 2대2 무승부로 끝이 났지만, 테일러 주심의 판정은 뒷말을 낳았다. 영국 매체는 일제히 '프리미어리그 심판기구(PGMOL)가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지 않았지만, 테일러 심판은 이번 주말부터 강등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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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강등이 아니라 오히려 승격에 성공했다. 이 소식을 들은 영국 축구팬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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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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