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여성듀오 다비치가 신곡 '지극히 사적인 얘기'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편안하면서도 따듯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는 다비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해리는 하늘색 의상과 핑크빛 인형, 패브릭이 조화를 이루며 포근한 무드를 완성했고,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듯한 강민경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또 다른 궁금증을 자아냈다. 복잡한 마음을 표현하듯 어질러진 배경과 강민경의 디테일한 표정 연기가 맞물리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지극히 사적인 얘기'는 다비치가 지난해 5월 선보인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다비치는 실제 경험담을 가사에 녹여 몰입도를 높였고,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더했다.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다비치는 컴백 전까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발매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다비치의 새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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