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통산 2위 강민호(2233경기·삼성)는 아직도 한국시리즈를 경험하지 못한, 최다경기 수 1위 현역 선수다. 2017년 롯데의 마지막 가을야구를 이끈 뒤 삼성으로 이적했다. 이적 첫해에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이후 삼성이 깊은 침체기에 빠져든 상황.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난 6일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LG 오지환과 임찬규는 2년전 첫 우승을 맛본 상대팀의 박경수(KT)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박경수는 2003년 LG에 입단, 2014년까지 이들과 함께 뛰었다. KT 이적 후 한동안 하위권에서 고전했지만, 오히려 LG보다 먼저 한국시리즈에 올라 MVP까지 수상한 그다.
이대호와 오지환이 빠진 '한국시리즈를 경험하지 못한 현역 선수' 리스트를 새롭게 채운 그다. 2011년 입단 후 12년간 몸담았지만, 하필 유강남이 팀을 옮기자마자 LG가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유강남은 "아쉽지 않으면 거짓말"이라면서도 "내년에는 롯데가 그 자리에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강남은 1151경기로 정훈에 이어 5위다. 이로써 현역 선수 톱5가 모두 롯데 또는 롯데 출신 선수로 채워졌다.
마지막 한국시리즈 진출은 펠릭스 호세가 뛰었던 1999년이다. 21세기에는 단한번도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플레이오프도 단 2번 (2011 2012) 뿐이다.
1999년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을 꺾은 직후 주형광의 포효는 올해까지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진출 확정 순간이다. 그 주형광이 투수코치로 돌아온 올해, 롯데는 흑역사를 끊어낼 수 있을까.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