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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히메네스의 이름을 등장시켰다. 토트넘이 지난해부터 히메네스를 관찰하고 있다고 했다. 이적료는 약 3900만파운드(약 630억원)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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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적료는 또 달라졌다. 페예노르트는 히메네스의 이적료로 히샬리송과 똑같은 6000만파운드(약 970억원) 이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내년 여름까지는 이적시킬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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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바르셀로나까지 히메네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어 산넘어 산이다. 멕시코 국가대표인 히메네스는 자국 리그에서 뛰다 지난해 7월 페예노르트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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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1월 영입시장에 히메네스를 영입하지 못할 경우 이반 토니(브렌트포드) 혹은 벤자미 세스코(라이프치히)로 눈을 돌릴 수 있다. 하지만 브렌트포드는 토니의 이적료로 무려 8000만파운드(약 129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세스코의 경우 그 절반 가격에 영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익스프레스'의 설명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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