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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김승미는 2014년까지 저희 부모님 집에 세입자로 살면서 몇 년 동안 관리비와 집세를 밀리고 강제집행 두 번을 했다"며 "남편은 전화번호를 바꾸고 잠적하여 김승미에게 전화로 해결을 부탁했지만 전화를 잘못 걸었다는 거짓말로 연락을 피하기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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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김승미 가정으로 인해 저희 부모님은 집이 망가졌고, 재산상 피해를 받았고, 아파트 관리소 분들은 2014년 직장을 잃었다"며 "얼마 전 사회 이슈가 되었던 전세사기처럼 저희 동네엔 서울패밀리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사람이 JTBC 방송에 나오니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럽다"고 분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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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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