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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미드필더 출신 축구전문가 앤디 타운센드는 7일(한국시각) '토크스포츠'에 출연해 로메로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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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토트넘은 이날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11라운드 경기에서 1대4로 완패했다. 로메로는 33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해 팀 패배의 원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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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1-0으로 앞선 전반 33분, 너무나 치명적인 반칙을 범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첼시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를 향해 발바닥이 보일 정도로 위험한 태클을 시도했다. VAR 확인 결과 주심은 로메로를 즉각 퇴장시키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여기서 동점이 되면서 경기는 급격히 첼시 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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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는 "정말 말도 안 된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그런 도전을 하다니. 20년 전에나 통하는 태클이다. 그런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공을 먼저 건드렸다고 파울을 피할 수 없다. 그는 통제력을 잃었다. 과도했다. 명백한 레드카드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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