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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에이스 출신인 매디슨은 지난 6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2028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맺었고,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663억 원)로 알려졌다. 2021~2022시즌 리그 35경기에서 12골 8도움을 기록하고 지난시즌에도 리그 30경기에서 10골 9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잘 넣고 잘 찔러주는 멀티능력을 보유한 매디슨은 토트넘 이적 후에도 캡틴 손흥민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폭풍적응했다. 브렌트포드와의 개막전에서 2도움으로 능력을 입증한 후 3라운드 본머스전에서 토트넘 데뷔골을 신고한 후 11경기에서 3골 5도움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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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에서 9대11의 수적 열세속에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던 토트넘, 울버햄턴전을 앞두고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 최고의 스피드스터로 손꼽히는 영건 판더펜 역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 시기가 불투명하다. 주전 베스트11 중 히샬리송이 이미 수술대에 올랐고, 판 더 펜, 메디슨이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게 됐고, 로메로와 우도기는 전경기 퇴장 징계로 결장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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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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