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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티하드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이다. 과거 토트넘 감독을 역임했던 누누 산투가 2022~2023시즌 알이티하드를 리그와 리그컵 2관왕에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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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이티하드는 오히려 6위로 추락했다. 이 책임을 산투에게 물어 경질했다. 후임으로 바로 무리뉴에게 군침을 흘린 것이다. 무리뉴는 AS로마와 계약 기간이 내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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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호날두의 이적 덕분에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호날두는 올해 1월 알나스르와 계약했다. 유럽 스타들의 사우디아라비아 러시 신호탄을 끊은 주인공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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