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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꼬는 이효리를 찾아 제주도로 향했다. 그는 "기도 못 피고 당하기만 하고. 강해지고 싶은 비법을 알고 싶어 왔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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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기를 당했다"는 로꼬는 "작업한다고 해서 갔는데, 광고 음악이고 '꼬끼오 꼬꼬' 치킨 광고 음악을 시켰다. 돈을 안주고"라고 밝혔다. 이에 이효리는 "그럼 치킨으로 달라고 해"라며 명쾌하게 답하기도. 이어 "이렇게 유연한 대처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몸도 좀 유연해야 된다. 유연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로꼬에서 요가 동작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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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로꼬는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물었고, 이효리는 "긴장하면 숨 쉬는걸 잊어버린다. 숨 쉬는걸 자꾸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로꼬에게 "상처 받았다고 말한다는게 용기다"라며 부부싸움도 진심 대신 센말이 나온다고. "사실은 속마음은 그대로 말하는게 용기 있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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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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