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혼자 산 지 10년 차 무지개 회원 하석진과 월동 준비에 나선 박나래의 일상이 공개됐다.
Advertisement
최고의 1분은 하석진이 기안84의 마라톤 도전이 자극제가 되었다고 밝히며 러닝 머신 위에서 폭풍 질주하는 장면(23:29~23:30)으로, 분당 시청률은 8.5%까지 치솟았다. 하석진도 달리게 만든 기안84의 선한 영향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하석진은 아파트 커뮤니티 운동 시설에서 러닝 머신을 하며 '갓생 루틴'의 시동을 걸었다. 박진감 넘치는 UFC 경기를 보며 힘차게 달리기 시작한 그는 최근 기안84의 마라톤 완주에 자극을 받았다면서 러닝머신 속도를 끌어 올렸다.
Advertisement
식사 후에도 하석진의 갓생 루틴은 계속됐다. 일본어 선생님과 만나 일본어 공부를 하며 언어 실력을 끌어올렸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은밀한 취미 생활을 위해 라멘집에서 한 시간 가까이 대기도 불사했다. 기다리는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았다. 독서를 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았다. 라멘집에 입장한 하석진은 국물 맛부터 면발 맛 등을 '라멘 일지'에 남기는 '찐 라멘 러버'의 취미 생활로 감탄을 안겼다.
창문에 방풍지를 붙이고, 보일러실의 구멍을 막고, 배관을 단열재로 감쌌다. 찬바람과 소음이 새어 들어오지 않도록 라이터와 휴대전화도 동원했다. 쓰임이 다양한 케이블 타이의 신세계(?)도 경험했다. 정원의 식물들을 위한 월동 준비까지 마친 박나래는 땀으로 흠뻑 젖었다.
겨울맞이 하이라이트는 야외 화목 욕조였다. 박나래는 주택 살이 최종 로망이자, 올해 자신에게 주는 생일선물이라고 밝혔다. 야외 욕조 둘레 바닥에 화산석 20포대를 깔고, 대나무에 조명을 매달고 점등하자, 고급 호텔 부럽지 않은 근사한 욕조가 완성됐다. 오픈식 영상을 촬영하며 "나래네 펜션으로 놀러 오세요~"를 외치는 박나래에게서 '찐 행복'이 느껴졌다.
반신욕을 즐길 시간,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박나래는 와인과 함께 즐길 나래바 신(新)메뉴를 공개했다. 바로 감태 치즈 크래커와 김치 버터 바게트였다. SNS에서 핫한 언니들의 '목욕룩'으로 갈아입고 나온 쾌녀 나래는 '소믈리에 박'이 선정한 맛있는 와인과 안주를 들고 야외 욕조로 나갔다. 로브를 훌러덩 벗자, '메리야스(?)'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로망을 실현하는 날이라며, 반신욕과 함께 플로팅 야식을 즐겼다. 그는 "매 순간순간이 내 인생의 로망을 채워가는 삶"이라며 주택 살이의 로망을 만끽하는 박나래의 모습은 무지개 회원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다음 주에는 이집트로 휴가를 떠난 직장인 김대호의 모습과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이유진의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