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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첼시전과 비교해 네 자리를 바꿨다. 제임스 메디슨(발목), 미키 판 더 펜(햄스트링), 크리스티안 로메로(3경기 징계), 데스티니 우도지(1경기 징계)가 빠진 자리를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로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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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황희찬은 존슨과 공을 다투는 과정에서 신경전을 벌여 주심으로부터 구두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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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반에 볼터치 단 15회, 황희찬은 단 11회에 그칠 정도로 두 선수 모두 별다른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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