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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수원은 승점 3점을 보태 29점이 되며 전날 대전을 꺾은 11위 강원(30점)과의 승점차를 4점에서 다시 1점으로 좁혔다. 2경기를 남겨둔 K리그는 최하위팀이 2부로 자동 강등되고, 10위와 11위팀은 K리그2 팀들과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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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전반 14분만에 대형 변수와 맞딱뜨렸다. 일본 출신 미드필더 카즈키가 공과 상관없이 상대 선수를 밀쳐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것. 염 대행은 "너무 당황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었다. 카즈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에서 퇴장은 언제든 나올 수 있지만, 경합 상황이 아닌 오늘같은 모습으로 퇴장을 당하면 안된다. 모든 선수가 오늘같은 퇴장은 안 될 거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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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을 뽑은 2004년생 특급 김주찬에 대해선 "어린 나이에 저 정도의 결정력과 자신감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선발로 뛰든, 교체로 뛰든, 자기몫을 해주고 승리를 가져와준 점에 대해선 선배들도 본받아야 한다. 드리블을 할 때와 패스를 주고 뛰는 움직일 때를 익힌다면 지금보다 더 무서운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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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상 징후를 보인 핵심 미드필더 이영재에 대해선 "무릎 쪽 부상인 것 같다.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하는데, 걱정이 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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