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이렉트 승격에 도전하는 부산 아이파크가 최정예 멤버를 총출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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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12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38라운드를 치른다. 부산은 이날 승리하면 우승을 확정짓는다. 전날 2위 김천 상무가 경남FC와 1대1로 비기며, 승점 68에 머물렀다. 부산은 이날 승점 3을 추가하면 승점 72로 남은 한 경기에 상관없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다. 부산은 4시즌만에 승격에 도전한다.
부산은 3-4-3 카드를 내세웠다. 라마스 김찬 성호영이 스리톱을 이룬다. 허리진에는 김정환 임민혁 여름 최준이 선다. 스리백은 박세진 이한도 조위제가 구성한다. 골문은 구상민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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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역시 갈길이 바쁘다. 8위 전남(승점 50)은 이날 반드시 승리해야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위 부천FC(승점 54)와의 승점차를 줄일 수 있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승부를 끌고 갈 수 있다.
전남은 4-1-4-1 카드를 꺼냈다. 이용재가 최전방에 서고, 2선에 임찬울 발디비아 박태용 플라나가 선다. 조지훈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포백은 여승원 장성재 유지하 아스나위가 구성한다. 안준수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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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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