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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전반 40분 부상으로 빠진 데 이어 회이룬마저 잃을 위기에 처했다. 맨유는 카세미루, 루크 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타이럴 말라시아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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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말이 무성했다. 20세의 나이는 '무기'지만 '엄청난 도박'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회이룬은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아탈란타에서 34경기에서 10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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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PL 데뷔골 기회를 또 허공으로 날렸다. 다만 회이룬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5골을 터트리며 그나마 '돈값'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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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회이룬의 부상에 대해 "지금은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24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문제가 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하기 위해 24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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