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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이 득점 후에 한 행동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존슨은 포로와 함께 관중석을 향해 다트를 던지는 시늉을 했다. 토트넘의 부주장이자 핵심 플레이메이커인 재임스 메디슨의 트레이드마크로, 메디슨은 올시즌 '캡틴' 손흥민과 나란히 서서 여러차례 다트를 던졌다. 첼시전에서 발목 인대를 다쳐 내년 1월까지 결장할 예정인 메디슨을 위한 세리머니였다.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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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메디슨 부상 공백을 여실히 느끼고 있다. 첼시전에선 메디슨 부상과 수비수 2명의 퇴장이 겹치며 와르르 무너졌고, 울버햄턴전에선 선제득점 장면 외에는 이렇다 할 공격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초반 10경기에서 무패를 질주하던 토트넘은 2연패를 질주하며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메디슨은 올시즌 리그 11경기에서 3골5도움을 기록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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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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