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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0라운드까지 8승2무로 무패를 질주했다. 하지만 첼시전에 이어 2연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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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수확은 있다. 브레넌 존슨이 드디어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존슨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페드로 포로의 크로스를 토트넘 데뷔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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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토트넘 데뷔전을 치른 존슨은 9월 24일 아스널전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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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디슨은 울버햄턴전 후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그라운드에 쓰러진 자신의 사진과 함께 '축구는 롤러코스터'라며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선 일정 기간 그라운드를 떠나 있어야 한다. 토트넘 팬 여러분, 새해에 만나요. 난 확실히 더 강해지고,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다.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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