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혜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제2혜원'에 '맛피아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던중 한 지인이 "아직 싸우냐. 물어보고 싶었다"라고 묻자 이혜원은 "카메라 끄고 얘기할까"라고 농담했다.
이어 그는 "싸운다. 싸우는 것은 정이 있기 때문에 싸우는 거다. 나는 굉장히 열심히 싸운다. 그리고 되게 짧게 끝난다"고 말했다.
"화해를 어떻게 하나"라는 질문에는 "'밥 먹어'라고 한다. 그 '밥 먹어'를 누가 했느냐가 중요하다. 옛날에는 그 말을 먼저 하면 졌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밥 먹어'라고 하면 약간 '야 내가 먼저 화해했다' 이런 무언의 그거다"라며 "근데 만약에 상대편이 '나 안 먹어' 이러면 장기전이 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뭐 먹지'라고 물으면 이제 자연스럽게 뭘 안 먹어도 끝난다"고 섦여했따.
한편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한 이혜원은 슬하에 딸 리원 양,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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