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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첼시는 안방 스탬포드브릿지로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불러들였다. 무려 8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4대4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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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심판은 98분이 지났는데도 휘슬을 불지 않았다. 소위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이 적용된 것처럼 보였다. 경기는 100분이 지나서 맨시티가 공격 전개 도중 공을 빼앗기자 끝났다. 첼시 입장에서는 마지막 역습을 시작하려는 찰나에 경기가 종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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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테일러는 원래 표시된 8분에 3분을 더 추가했다. 포체티노는 경기가 더 오래 지속됐어야 했다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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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반 25분 맨시티에 주어진 페널티킥도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축구전문가 제이미 캐러거는 "내가 보기에는 가혹한 판정이었다. 쿠쿠렐라도 홀란드를 붙잡았지만 홀란드도 그를 붙잡았다. VAR이 몸싸움의 시작점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올바른 결정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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