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황소' 황희찬이 10월 울버햄튼 최고의 선수가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턴은 14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황희찬이 10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충분히 자격이 있다. 10월에 열린 EPL 3경기에서 맹활약했다.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무패행진을 이끌었다.
아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리그 5호 골을 터뜨렸고, 본머스전에서는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또 뉴캐슬전에서도 골을 터뜨리면서 팀 무승부에 일조했다.
올 시즌 황희찬의 득점 페이스는 상당히 무섭다. 6골을 기록하면서 리그 득점랭킹 공동 6위에 올라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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