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글쓴이 A씨의 설명에 따르면, 여주 휴게소에서 약 30명의 군인들이 점심 식사를 했다고 한다. "군인 외출 출타 시 밥값 8천원을 넘기지 말라"는 구호를 외치고 라면과 공깃밥을 단체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Advertisement
A씨는 "군 생활 20년 하면서 이런 경우는 말로만 들었다. 그런데 직접 경험하니 나이 먹고 울컥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감사한 마음이 넘쳐났다."라며 "이런 한 분 덕분에 내가 입은 군복이 자랑스럽다. 부끄럽지 않은 군인이 되겠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최근 군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시민들의 사례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달 4일, 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음료를 받았다는 사례가 전해진 바 있다.
Advertisement
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