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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슈취타'의 게스트는 바로 엄정화였다. 슈가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엄정화는 "93년생이라고 했지? 내가 93년도에 데뷔했다"라고 말해 슈가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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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슈가는 지난 6월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을 언급하며 "'닥터 차정숙'의 해 아니었냐. 올해 시청률 탑5 안에 든다고 들었다"고 엄정화의 배우 커리어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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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방시혁씨를 처음 봤다. 너무 후회했다. 그때 할 걸 그랬다. 그럼 나도 하이브 소속일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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