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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부촌에 살고 있는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집은 무려 5500평. 안방에는 추신수의 공간, 하원미의 공간이 따로 나뉘어져있었고 그 사이에는 욕조가 있었다. 하원미는 "저희가 반신욕하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아이들도 사우나를 좋아해서 가족들이 같이 사우나를 넣을 수 있게 사우나를 넣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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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집에 화장실이 많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미국에 왔을 때 선수들이랑 같이 룸메이트들도 두고 많게는 네 명이랑 같이 쓰기도 했다. 아파트 하나에 화장실 하나를. 그럼 굉장히 불편하다"며 "나의 로망은 방마다 있는 화장실에 살고 싶었다. 그래서 저희 집은 방마다 화장실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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