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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와 조현아는 절친. 조현아는 "녹화하면서 이런 날이 온다. 표지훈이 '조목밤'에 나왔다"고 감격했고 피오는 "1년 반 만에 돌아온 피오 인사 드리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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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블락비라는 그룹 자체가 되게 친근한 이미지인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피오는 "우린 인사 잘하고 진짜 열심히 하고 다녔는데 싸가지 없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나 뮤직비디오나 그런 느낌 때문에 '쟤네 뭔가 싸가지 없을 거 같아', '셀 거 같아' 이런 이미지가 많다"고 토로했다. 조현아는 "넌 세잖아"라고 얘기했고 피오는 "나도 약한 남자야"라고 능글맞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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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그럼 해명할 게 없다. 맞는 말이다"라고 했고 피오는 "글을 보면 내가 좀 자랑스럽게 '저 블락비고요. 피오입니다'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인생 처음 여자한테 헌팅 당하는 경험이었고 너무 당황한 거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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