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영상의학과 박다솔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윤성원 학생(본과 3학년)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MRI 국제학술대회 및 제28차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정기학술대회(ICMRI 2023)에서 각각 최우수구연상(Best Trainee Oral Presentation Awards)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금상을 받은 박다솔 전공의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영상의학과 근골격 파트 최정아 교수의 지도 하에 '자발성 두개내 저혈압(SIH)에서 뇌척수액 누출의 진단에 MRI와 자기공명척수조영술(MR myelography)의 유용성'이라는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전공의는 이번 연구에서 자기공명척수조영술은 MRI에서 보이지 않았던 뇌척수액 누출과 척수막 게실을 찾을 수 있으며 경막외 혈액 패치 시술 후 평가에도 유용한 검사법임을 밝혔다.
박 전공의는 "첫 구연발표임에도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환자 진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원 학생은 '학생 연구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정아 교수의 지도 하에 'MRI를 이용한 무증상 젊은 성인의 정상 경추 주변 근육의 평가를 위한 연구'로 은상을 수상했다. 윤 군은 무증상 성인의 경추 주변근의 지방 변성정도를 'Two point Dixon MRI'로 측정하고 여러 변수와의 연관성을 통계적으로 분석했다. 이 결과 표면층과 심층근육의 특정 구간이 경추 주변근의 지방 변성정도를 분석함에 있어서 가장 대표성을 띠는 것으로 확인했다.
윤 군은 "연구, 구연자료 작성, 발표 등 모든 것이 처음이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그만큼 학생으로서 흔치 않은 알차고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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