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vN·tvN STORY '김창옥쇼 리부트'에서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휘둘릴 것인가, 휘어잡을 것인가'를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펼친다.
오늘(14일, 화) 저녁 8시 20분 tvN STORY에서 방송되는 '김창옥쇼 리부트'(연출 성정은) 최종회에서는 일에 치이고 가정에 치여 삶의 주도권을 잃은 이들을 위한 마법 같은 회복 솔루션이 공개된다.
김창옥은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던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며 나 자신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눈길을 끈다. 주위의 말이나 시선에 쉽게 휘둘리는 것이 나의 과거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무너진 자존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지를 들려주는 것.
이어 거절 못하는 남편부터 가부장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남편, 자신을 돌보지 않는 헌신적인 아내까지, 현장을 찾은 부부들과 다양한 고민을 나눈다. 김창옥은 이들 부부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에 경청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충전 메시지를 전달해 깊은 공감과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은 방송인 염경환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염경환은 화목한 가정 생활 비결로 소울메이트인 장인어른과의 동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고. '각집 부부'라는 새로운 가족 형태에 만족하면서도 이에 따른 고민을 귀띔, 과연 김창옥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tvN과 tvN STORY에서 함께 만날 수 있는 '김창옥쇼 리부트' 최종회는 오늘(14일, 화) 저녁 8시 20분 tvN STORY에서 방송되며 15일(수) 저녁 10시 40분에는 tvN에서 최종회가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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