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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팬들은 이재원의 은퇴 가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올 시즌 1군 출장 경기수가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는 꾸준히 1군에 머물렀던 이재원이지만, 올 시즌은 1군 출장 경기수가 27경기에 불과했다. 2군에 있는 시간이 더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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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현재 포수진에 대한 고민이 있는 팀이다. 유망주 조형우가 있지만 성장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고, 현재 주전 포수를 맡은 김민식은 이제 FA를 앞두고 있다. 이변이 없다면 김민식은 FA 선언을 하고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SSG 역시 내부에서 김민식과의 계약에 대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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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됐다가 퓨처스 FA 제도의 유명무실을 이유로 올해 다시 부활한 2차 드래프트는 오는 22일 시행된다. 1~3년차 선수는 자동 보호되고, 35명 보호 선수 명단 외 선수 가운데 타 팀에서 이적료를 지불하고 지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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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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