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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전에 다쳤던 허리냐, 반대편이냐'라는 전 메이저리거 케빈 크레이머(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질문에 "반대편"이라고 답했다. 사진 속 플럿코는 환하게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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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의 역대 외인 중에는 '찐팬'으로 유명한 루카스 하렐이 있다. 2015년 단 1년 뛰었을 뿐이지만, LG의 가을야구를 보기 위해 입국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그다. 하렐은 자신의 SNS에 'LG 우승을 축하한다. 파이팅"이란 글을 올려 팬심을 새삼 증명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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