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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청취자는 골프장에서 유연석을 봤다면서 "매너가 좋고 팁까지 주셨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이에 이성민은 "팩트다. 진짜 이렇다. 뭘 많이 싸오고 준비한다"고 유연석이 실제로도 매너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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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운수 오진 날'은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성민 분)이 고액을 제시하는 묵포행 손님(유연석 분)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 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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