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한 살이라도 어릴 때'에서 이엘리야가 장근석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15일 방송에서 이엘리야는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뮤지컬이 정말 하고 싶었다"며 "(뮤지컬은) 가슴 속에서 항상 품고 있었던 노래, 연기를 관객과 가깝게 느낄 수 있지 않냐. 한 인물을 라이브하게 표현하는 것이 매력적인 것 같다. 바라고 원했던 무대였다"고 밝혔다.
이엘리야는 육군 창작 뮤지컬 'Stand or Die, 낙동강'에 캐스팅 돼 생애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데뷔 10년 차인데 첫 뮤지컬 무대에 선다는 것이 너무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VCR을 통해 공개된 이엘리야는 뮤지컬 연습에 한창이었다. 산에 올라 감정을 잡고 연기와 노래를 하고, 연습실에서도 동료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뮤지컬 연습에 땀을 흘렸다.
특히 이엘리야는 뮤지컬 연습실에 장근석이 보낸 커피차를 보고 함박웃음을 보였다. 곧장 장근석에게 영상 통화를 해 커피차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장근석은 이엘리야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뮤지컬 도전을 응원했다.
이엘리야는 "(장근석과)드라마 '미끼'를 함께 촬영했다. '미끼' 팀이 팀워크가 정말 좋았다.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함께 파이팅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장근석은)좋은 선배님이라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장근석과 인연을 밝혔다.
한편 산다라박은 '하루라도 어릴 때'라는 코너를 통해 "자전거를 타고 두물머리 가서 핫도그를 먹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며 절친 이희철과 함께 자전거 라이딩에 도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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