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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직장인들 존재 자체가 정말 걸리적 거린다."라면서 불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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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게 공감을 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직장인들은 "우리 같은 직장인이 어떻게 수험생들을 방해할 수 있갰냐. 수능날엔 모든 직장인들을 자택연금 시켜야 한다.", "글쓴이 학생의 말에 적극적으로 동감한다.", "정말 직장인들이 벼슬도 아닌데 수능날 하루 정도는 집 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 "정말 수능날에는 전면 근무 금지를 시켜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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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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