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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의 수상과 관련, 아소 다로 회장은 "일한 관계 정상화에 뜻 깊은 한걸음이 된 작년 가을 저의 방한 및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이 성사된 것은 이사장님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사장님의 선견지명, 그리고 일한 관계 개선과 발전에 대한 이사장님의 강한 의지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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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0월23일 도쿄에서 열린 일한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서 김 이사장이 차기 회의를 제주에서 개최하기로 제안해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제 58회 합동회의는 오는 2024년 가을 제주에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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