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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는 '퇴장 징계'로 앞으로 2경기에 더 결장한다. 토트넘은 주전 센터백 2명을 동시에 잃었다. 대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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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다이어의 이적설이 재등장했다. 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는 15일 소식통을 인용해 '다이어가 1월 토트넘을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토트넘도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토트넘은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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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인사이더'는 판 더 펜의 부상에 따른 다이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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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센터백 영입을 최우선적 과제로 꼽고 있다. 다이어의 경우 케인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시각도 있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수비의 핵인 김민재는 '산 넘어 산'이다. 혹사 논란이 제기될 정도로 과부하가 걸려 있다. 김민재는 다이어와 호흡할 경우 수비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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