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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퍼거슨은 젊은데 기량이 출중하다. 특히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 출전, 5골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9월 3일 뉴캐슬과의 2023~2024시즌 EPL 4라운드 홈 경기에선 해트트릭을 쏘아올리기도. 18세이던 지난 시즌에는 19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는데 올 시즌 벌써 5골을 넣었으니 '커리어 하이'는 떼어놓은 당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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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에게 퍼거슨과의 재계약은 큰 행운이었지만, 퍼거슨을 눈여겨보고 있던 빅 클럽에게는 희망적인 소식이 아니었다. 당장 내년 1월 또는 여름에 데려오려면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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