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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까지 8승 2무 2패 승점 26점으로 4위다. 1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28점)와 단 2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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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시즌 전망은 매우 어두웠다.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개막 직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지도 않았다. 새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는 빅리그 경험이 처음인 무명에 가까운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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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토트넘은 지금까지 경기당 2.2골을 넣었다. 38경기로 환산하면 83골이다. 최근 6년간 2~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토트넘이 6위 이상 거둘 것이라 예상한 전문가가 거의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훌륭한 출발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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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리버풀은 8년, 맨시티는 7년, 아스널은 4년이다. 이들도 프로젝트 초기에는 어려운 순간을 견뎌냈다. 토트넘도 지금 그런 순간이다. 위르겐 클롭은 첫 12경기에서 18점, 미켈 아르테타는 17점을 획득했다. 포스테코글루는 26점이다'라며 토트넘의 상황이 낫다고 진단했다.
포스테코글루는 "변화하고 싶다면 변해야 한다. 모든 일을 계속 동일하게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이는 분명하다. 나만 들어가는 것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나는 오만하지 않다.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구단이 원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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