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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 1주년이었다는 이해리는 "결혼하니까 너무 좋다. 강추다. 내 편이 생겨서 안정감이 생기고 (남편과) 말이 잘 통해서 재밌다"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렇다면 진짜 다행이다"라고 했고, 이해리는 "오빠는 안 웃기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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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강민경은 유재석과 같은 헬스클럽에 다녔다면서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유재석은 "강민경은 오면 늘상 PT 받는 선생님들과 주로 토크를 많이 했던 거로 기억난다. 짐볼에 늘 앉아서 이야기를 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강민경은 "전혀 아니다"라고 부인하면서도 "근데 세호 오빠가 있으면 자꾸 토크하고 싶다. 세호 오빠가 운동할 때 샤넬 신고 오면 놀리기 딱 좋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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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오은영 박사님은 학위가 있지 않냐"며 웃었고, 이해리는 "오빠 정도면 박사학위다"라고 치켜세웠다. 강민경도 "10년 이상 하면 고수가 된다고 하지 않냐. 오빠는 30년 이상 (활동) 했으니까 완전 마스터"라고 말했다. 또 이해리는 "오빠의 말씀만 들어도 뭔가 정리되고 위안도 되고 엄청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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