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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남편은 배송, 설치 기사를 하고 있다."라며 "고객님들과 시간이 정해져 있고 한 지역을 다 돌아야하니 점심은 거의 매일 못 먹고 있다. 마시는 것도 틈 날 때마다 먹지만 편하게 무엇을 먹기는 어렵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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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많이 받는 것이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남편은 몇 개월이 지난 음료를 수 차례 받았다고 한다. 심지어 몇 년이 지난 음식을 받기도 했다고. A씨는 이와 같은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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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씨는 "안 준다면 할 일 다 끝내고 나오면 된다. 하지만 손에 쥐어주며 고생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거절을 하겠냐. 감사히 받아야 한다."라며 "날짜 지난 음료와 간식은 주지 않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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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차마 버리지 못하고 갖고 있던 경우나 못 버린 것을 정리한다 생각하고 주는 경우가 대다수다.", "대부분 알고 하는 것이다.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 처리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라고 하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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