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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크러쉬와 이주영은 "우린 4년차 친구다"라고 말했고, 이주영은 "효섭이 뮤직비디오 촬영 때 만나 친해졌다. 보통 가수들이 촬영장에 안 왔는데 효섭이는 와서 엄청 챙겨주더라"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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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절친이 아니네. 난 이광수 영화 시사회는 무조건 다 갔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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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는 "입대 전 마지막 스케줄이었는데 진짜 노래를 잘하셨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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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는 "1000만뷰가 넘었다"는 말에 "제가 아니고 임영웅씨 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러쉬는 "제일 긴장되는 게 결혼식 축가자리다"라고 이야기했고, 이찬원은 "이른 시간에 결혼을 하는 게 많아서 좀 부담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크러쉬는 "박신혜ㆍ최태준 부부와 최근 최자의 결혼식에도 축가를 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크러쉬는 " BTS 제이홉 친누나의 결혼식의 축가를 했다. BTS 멤버분들이 모두 하객으로 앉아있었는데, 살짝 오디션 보는 느낌이 들었다. 많이 떨던 와중에도 잘하고 싶어서 괜히 더 신경 써서 불렀다"라며 당시 그 어떤 무대보다 더했던 긴장감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러쉬는 "송은이 결혼식 축가를 할 거냐"라는 말에 즉답으로 "네"라고 했지만 송은이는 "내가 할 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축가 답례 선물을 묻는 질문에 크러쉬는 "원래 선물을 안 받는데 제이홉이 크리스털로 커스텀이 되어 있는 마이크를 선물해 줬다. 한 번 경험하고 나니까 다른 마이크는 못 쓰겠더라. 소리가 장난이 아니더라"라며 제이홉의 선물 플렉스에 모두가 놀라움과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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