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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미러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제이든 산초를 처분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제이든 산초를 싼 값에 처분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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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세다. 맨유가 원하는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맨유가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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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역시 잠재적 행선지 중 하나다. 잉글랜드 전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알 에티파크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산초의 영입에 관심이 있었지만,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내지 못했다. 양 측은 끝내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 산초 역시 사우디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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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의 입장은 확고하다. 단, 산초 역시 사과조차 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맨유는 내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헐값에 산초를 넘기는 일은 없다고 했다. 더욱 꼬여가는 산초 이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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