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가인은 단발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 15일 한 헤어디자이너는 SNS를 통해 "오늘 새벽 4시부터 출장. 울 언니 단발하고 첫 촬영. 실물로 얼굴이 정말 정말 안 담긴다"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촬영을 준비 중인 한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한가인. 이때 최근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큰 화제를 모았던 한가인은 한 층 어려진 비주얼과 함께 오똑한 콧날 등 새벽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한가인은 지난 2일 15년 만에 단발 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공개했다. 해당 스타일을 완성시킨 헤어디자이너는 "너무 예쁘다. 화면이 실물 못 담는다"면서 "스타일 변신을 너무 하고 싶다고 하셔서 앞머리 자르고 단발 레이어드를 냈다. 진짜 이미 얼굴이 완성형이라 솔직히 긴머리도 너무 예쁜데 너무 지겹다고 해서 정말 고민하다가 단발로 잘라드렸는데 거의 15년만에 첫 단발"이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6월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신들의 사생활 - 그리스 로마 신화 2'에서 MC로 활약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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