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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다이어의 이적설까지 터졌다. 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다이어가 1월 토트넘을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데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토트넘도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다이어는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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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 뿐이 아니다. 히샬리송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또 제기됐다. 토트넘 지난해 여름이적시장에서 히샬리송을 품에 안았다. 이적료는 6000만파운드(약 97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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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최근에는 사타구니 수술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사우디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사우디행을 승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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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트넘은 전반적으로 1월에 '미친 돈'을 쓸 것 같지는 않다. 현재로서는 그럴 계획이 없다. 그들은 지금 스쿼드의 균형에 만족한다. 물론 일부 핵심 선수들의 회복 과정이 중요하다. 그래서 1월 이적시장 말쯤에 기회를 엿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이 1월 겨울시장에서 스쿼드를 두텁게 하지 않을 경우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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