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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이 토트넘에 '대체불가' 자원은 아니지만 당장 선수층이 너무 얕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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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토트넘에 온 첫 시즌 모든 대회 35경기 3골에 그쳤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골 밖에 넣지 못했다. 이번 시즌은 11경기 2득점이다. 하지만 최근 사타구니 수술을 받고 한동안 출전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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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히샬리송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알이티하드와 알힐랄이 적극적이다. 알이티하드는 원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손흥민을 노렸지만 이들 영입이 어려워지자 히샬리송으로 목표를 바꿨다. 알힐랄은 네이마르가 다치면서 공격수가 다시 필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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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가 알렉스 크룩스는 "토트넘은 몇몇 선수가 빠질 때 매우 부진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그들이 대체 선수를 구할 수 없다면 히샬리송이 지금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계속 지켜봐야 할 부분이지만 아마도 여름 이적시장까지는 히샬리송과 함께할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진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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