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타니는 지난 15일 원소속팀 LA 에인절스가 제시한 2032만5000달러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며 공개 시장으로 뛰쳐 나왔다. 그러자 현지 언론들이 오타니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토론토 매체들도 예외가 아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제 토론토는 앳킨스 단장의 주도로 2020년 이후 거물급 FA들을 매년 영입하며 씀씀이를 과시했다. 2019년 12월 류현진을 4년 8000만달러에 데려온 것이 신호탄이었다. 이듬해에는 조지 스프링어(6년 1억5000만달러), 2021년이 끝난 뒤에는 케빈 가우스먼(5년 1억1000만달러), 지난 겨울에는 크리스 배싯(3년 6300만달러)을 FA 시장에서 낚아챘다. 호세 베리오스와는 7년 1억3100만달러의 연장계약으로 묶기도 했다.
Advertisement
롱리 기자의 지적대로 토론토는 오타니를 영입할 경우 FA를 1~2년 앞둔 비??과 게레로를 포기해야 할 상황이 올 지도 모른다. 장기적인 전력 구축에 있어 오타니 영입으로 인해 유동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뜻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