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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17일 사이프러스에서 열린 유로 2024(202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 A조 경기에서 사이프러스를 3대1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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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9월 만 16세57일의 나이에 조지아를 상대로 A 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스페인은 7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스페인 국가대표팀 역대 최연소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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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연소 1군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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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본격적으로 주전 경쟁 중이다. 야말의 포지션에는 하피냐, 페란 토레스 등 세계 정상급 윙어들이 포진해 있다. 지난 3라운드 비야 레알전에서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골 결정력과 패싱이 동시에 되는 윙어다. 강력한 드리블 돌파 능력도 있다. 탄탄한 기본기는 기본이다. 이미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제 2의 네이마르, 제 2의 호나우지뉴로 불렸고,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는 리오넬 메시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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