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남궁민이 '연인'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날씨 탓에 애태웠다.
17일 남궁민은 "눈이 오면 안 되는데 눈이 오고, 비가 오면 안 되는데 비가 오고.. 오늘 마지막 날인데 좀 도와주면 안 되겠니"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촬영을 대기하고 있던 중 펑펑 내리는 눈 때문에 곤란해하는 모습이 담겼다.
MBC '연인'은 파트1의 화제에 이어 파트2도 시작과 동시에 드라마+OTT 통합 프로그램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부작으로 방송됐던 파트1은 시청률 5.5%로 출발해 12.2%로 종영했으며, 파트2는 시청률 7.7%로 출발해 최근 방영된 17회에서 11.4%를 기록했다. 또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연인'의 주연인 안은진 배우가 1위 이어 남궁민 배우가 2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이에 '연인' 파트2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인' 연장 방송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했고 1회 연장 방송을 하기로 최종 결론을 지었다"고 전하며 "작품의 퀄리티와 스토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반부 중요 장면들에 더욱 공을 들이겠다"고 밝혔다.
'연인' 파트2는 '7인의 탈출' 보다 1회 더 연장해 오는 18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이장현(남궁민 분), 유길채(안은진 분) '장채 커플'의 로맨스 서사의 엔딩이 '해피엔딩'일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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