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연인' 마지막회를 앞두고 파트 1 오프닝신이 다시 화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미 역사의 운명에 휘말린 비극적 두 연인의 새드엔딩은 알고 있던 바. 파트 1 오프닝 장면들을 곱씹어보니, 결국 이장현은 그간 길채의 꿈에 등장했던 그대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다.
Advertisement
한편 17일 방송에서 길채는 드디어 이장현에게 청혼을 했고. 둘만의 행복을 꿈꾸며 능군리로 돌아갈 것을 다짐했다. 길채는 "청혼, 제가 하겠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내로 만들어드리겠다"라고 했고, 이장현은 "능군리로 가자. 거기서 돌덩어리, 풀떼기처럼 살자. 하찮게, 시시하게, 우리 둘이"라며 청혼에 답했다.
예고편에서 역도의 무리를 잡으라는 인조의 지시를 받은 남연준이 이장현을 추포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꼭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뒤 길채를 떠난 장현은 장철(문성근 분)에게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한 가운데, 피투성이가 된채 쓰러지면서 비극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연인' 제작진은 "오늘(18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이장현과 유길채의 애절한 사랑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촘촘하고 밀도 있게 쌓아온 '연인'의 대장정인 만큼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남연준 역), 이다인(경은애 역) 등 주연 4인을 포함한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이 혼신의 힘을 다했다. 마지막까지 '연인'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