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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정기가 되면 말씀드리려고 잘 지켜온다는 게 오늘 정밀 초음파 날이었고 벌써 배가 이만큼 나왔다. (거의 첫째 만삭 때 수준… 양수양이 많다셔요) 6개월 막 접어들었고요. 아이도 건강하다 말씀 주셔서 이제는 말씀드려야겠다 싶어 조심스럽지만 한자 한자 적어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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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2020년 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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