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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가 데 헤아에게 제안한 주급 50만파운드는 데 헤아가 맨유에서 받았던 팀 내 최고 주급 37만5000파운드(약 6억1000만원)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맨유에서 방출당했지만, 인기는 여전하다. 맨유 출신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이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뛰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에서 구애를 펼치고 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와 레알 베티스 뿐만 아니라 2부 리그 엘덴세에서도 데 헤아를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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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는 사우디 국가대표 수문장인 나와프 알 아키디(23)를 보유하고 있지만, 월드 클래스 골키퍼를 원하고 있다. 알 아키디는 올 시즌 사우디리그 11경기에 선발 출전, 세 차례의 클린시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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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2018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그리고 2017~2018시즌과 2022~2023시즌에는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전세계에서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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