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중 집단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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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월드컵 예선 중 상대의 표적이 되는 등 무서운 장면이 포착됐다. 그와 이집트 팀 동료들은 공격자들 탓에 무서운 장면에 휘말렸다. 그 뒤에 일부 팬은 경기장을 침범했다. 살라와 이집트 팀 동료들을 향해 돌진했다'고 보도했다.
이집트는 20일 시에라리온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에선 이집트가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집트는 지부티(6대0)-시에라리온을 연달아 잡고 조 1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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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데일리스타는 '살라에게 다가가려는 팬들이 있었다. 보안요원들이 그들을 맹추격했다. 다행히도 혼란스러운 장면 속에서도 살라와 그의 동료들은 무사했다. 사실 살라가 그라운드 위 침입자들과 붙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1년 11월 앙골라전에서도 침입자 3명의 표적이 됐다. 소속팀인 리버풀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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