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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스위스 출신의 그라니트 자카(31)는 아스널을 떠났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르 레버쿠젠에 둥지를 옮겼다. 7시즌을 아스널에 보낸 그의 이적료는 2150만파운드(약 350억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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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효율성은 자카가 더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영국의 '더선'은 20일(한국시각) '충격적인 통계에 따르면 자카가 라이스보다 훨씬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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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 패스정확도에선 자카가 93%, 라이스는 92%다. 패스 횟수에서도 라이스의 721회에 비해 자카는 1097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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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출전시간은 한 경기를 더 치른 라이스가 위지만 경기당 출전시간은 자카가 3분 더 많다. 승률에서도 91%가 자카가 67%의 라이스보다 압도적이다. 다만 자카는 2골-1도움의 라이스에 비해 공격포인트는 없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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