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도 첼시도 아니다.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의 새로운 행선지로 아스널이 떠올랐다.
영국 언론 더선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내년 1월 블라호비치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블라호비치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공격수다. 그는 피오렌티나 소속으로 잠재력을 발휘한 뒤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그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0경기에서 4골-1도움을 기록했다.
더선은 '아스널은 지난 여름에도 블라호비치를 눈여겨 봤다. 블라호비치가 유벤투스에 입단했을 당시에는 계약 기회를 놓쳤다. 거의 2년을 지켜봤다.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 입단 뒤 몸이 좋지 않다. 매각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블라호비치는 첼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블라호비치는 과거 맨유, 바이에른 뮌헨(독일), 파리생제르맹(프랑스) 등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아스널은 블라호비치 영입 실패를 대비해 이반 토니(브렌트포드), 산티아고 히메네스(페예노르트)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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